본문 바로가기
워킹맘의 재테크 공부

KODEX S&P500 ETF 운용보수 최저라더니?!

by 깨깨깽 2025. 2. 13.
반응형

최근 국내 자산운용사에는 S&P500 ETF의 운용보수 인하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습니다. 

저는 KODEX S&P500 적립식 투자를 이어가고 있는 데요, 그 이유는 총 보수가 가장 낮아서 였습니다. 

아무래도 장기 투자할 예정이니, 소수점 자리의 운용보수 변화에 민감합니다. 

 

그런데 총 보수를 포함해, 기타 비용, 매매중개수수료 등을 포함한 "실부담비용"은 상당히 다르다는 걸 기사를 보고 알았습니다. 이제라도 알게 되었으니 경쟁력 있는 ETF로 적립 투자를 바꾸려 합니다. 

 

 

 

 

업계 최저라더니 실부담 비용 더 크다..... 

 


11일 서울경제신문이 각 운용사 미국 대표 지수형 ETF 투자 설명서와 금융투자협회 자료를 분석한 결과 미국 대표 지수인 스탠더드앤드푸어스(S&P)500을 추종하는 삼성자산운용의 ‘KODEX 미국S&P500’의 실부담 비용은 0.2337%로 집계됐다. 이는 동일 지수를 추종하는 미래에셋자산운용의 ‘TIGER 미국S&P500’의 실부담 비용 0.1381% 대비 0.0956%포인트 높은 수치다. 삼성운용의 총보수(0.0062%)는 미래에셋운용(0.0068%)보다 더 낮았지만 실제 비용 부담은 삼성운용이 오히려 더 큰 것이다.

 

출처: 서울경제

 

총보수 격차가 더 큰 상품과 비교했을 때도 삼성운용의 실제 비용 부담은 상당했다. 삼성운용 대비 총보수가 10배 이상 높은 한국투자신탁운용의 ‘ACE 미국S&P500’의 실부담 비용은 0.1685%로 KODEX 미국S&P500 대비 0.0652%포인트 더 낮았다. 이날 총보수 인하를 단행하며 업계 최저 타이틀을 차지한 KB자산운용의 RISE 미국S&P500’ ETF의 실부담 비용은 0.1450%로 미래에셋운용 다음으로 낮았다.

 

총보수와 실부담 비용 갭이 큰 건 높은 기타 비용과 매매·중개 수수료 때문이다. 특히 증권 거래 비용 등 금융 비용을 포함한 매매·중개 수수료에서 차이가 컸다. KODEX 미국S&P500의 매매·중개 수수료는 0.1449%로 TIGER 미국S&P500(0.0513%)보다 두 배 이상 높았다. 삼성운용의 매매·중개 수수료는 경쟁사인 한투운용(0.325%)과 KB운용(0.0633%)·신한자산운용(0.1002%) ETF의 매매·중개 수수료를 크게 앞서는 수치기도 하다.

시장 전문가들은 “총보수는 ETF 비용 중 일부분에 불과하다”며 다른 숨겨진 비용을 살펴 보라고 당부했다. 고정적인 보수율 산정이 가능해 운용사가 임의대로 수수료율을 낮출 수 있는 총보수와는 달리 기타 비용과 매매·중개수수료율은 회계연도별로 거래 상황 등이 반영되며 매년 변화한다.

이 탓에 총보수가 같아도 실부담 비용이 다르기도 했다. ‘KODEX 미국나스닥100’의 실부담 비용은 0.1766%로 ‘TIGER 미국나스닥100(0.1518%)’ 대비 높았으나 동일 유형의 한투운용(0.1949%)과 KB운용(0.1775%) ETF에 비해서는 더 낮았다.

총보수 인하 효과도 운용사 홍보 대비 미미하다는 지적도 나온다. 삼성운용은 총보수를 업계 최저 수준으로 내렸다고 홍보했지만 실제 투자자들이 부담하는 실부담 비용은 이전과 큰 차이가 없었다. 삼성운용은 6일 KODEX 미국S&P500의 총보수를 기존 0.0099%에서 0.0062%로 0.0036%포인트 인하했다. 하지만 실제 해당 ETF의 실부담 비용은 기존 0.2349%에서 0.2337%로 0.0012%포인트 인하에 그쳤다. 총보수 인하에도 불구하고 기타 비용 등 다른 비용이 상승해 인하 효과가 상쇄된 것이다.

운용 업계의 한 관계자는 “가격을 낮춰서 경쟁하는 게 아니라 퀄리티 있는 상품을 통해 건전한 경쟁을 하는 게 올바른 방향이라고 생각한다”며 “모든 비용이 포함된 수익률을 비교하는 것도 좋은 방법"이라고 밝혔다

출처 : https://www.sedaily.com/NewsView/2GOXGQWOPY

반응형

"); wcs_do();